익산 중앙동 영빈회관 - 정갈한 한식 밥상, 익산 로컬의 오랜 맛집
익산 중앙동의 중심 거리 한켠, 오래된 간판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영빈회관. 세월이 느껴지는 이름이지만, 문을 열면 고급스럽고 따뜻한 기운이 함께 전해진다. 익산 사람들에게 ‘점심 회식 장소’, ‘가족 식사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곳이다.요란한 간판이나 트렌디한 인테리어는 없지만, 영빈회관만의 매력은 ‘정갈함’과 ‘진심’이다. 한 상 차림의 완성도와 손맛은, 처음 방문한 손님조차 단골로 만드는 힘이 있다.한상 가득 정성, 익산의 정통 밥상영빈회관의 대표 메뉴는 단연 영빈정식. 따끈한 밥에 국, 고기류 반찬, 생선구이, 제철 나물, 김치, 잡채, 전 등 다채로운 반찬이 차려진다. 모든 반찬은 매일 새벽 직접 준비하며, 손수 만든 간장양념과 들기름 향이 살아 있다.양념은 자극적이지 않고, 딱 밥..
2025. 11. 1.